한국어권에서는 역사적으로 ‘동해’, ‘창해'(滄海) 등으로 불렸으며, 16세기에 들어서 부터 서양에 의한 동양 탐험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이후 제작된 서양의 세계지도에는 ‘한국해’, ‘조선해’, ‘동양해’, ‘일본해’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표기 되었다.
이 시기 동안 더 많은 다른 이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해”가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한국어권에서는 역사적으로 ‘동해’, ‘창해'(滄海) 등으로 불렸으며, 16세기에 들어서 부터 서양에 의한 동양 탐험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이후 제작된 서양의 세계지도에는 ‘한국해’, ‘조선해’, ‘동양해’, ‘일본해’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표기 되었다.
이 시기 동안 더 많은 다른 이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해”가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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